나이가 있어서 제가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팀장 님 과 팀원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뎁 팀장님 차분하게 정리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곽진원님 마지막 모임에 오셔서 본인의 큰 경험치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비화란님 모든 경험치를 정열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레버리지님 내공이 상당함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서목님 같이 해주셔서 제가 너무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르하늘님 월부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어떻게 잘 받아드려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훌륭한산님 듬직하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각자 다른 시선에서 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각자 목표하는 바가 다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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