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NEW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1주차부터 3주차 까지
멘토님들을 통해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임장과 임보에 대해서 배웠고
실전 투자에 연결 시키는 방법까지
빈틈 없이 꽉꽉 채워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4주차 너나위님의 강의에서는
실전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기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반 스쿨 기초반 부터
알려주신 너바나님 레시피
"저환수원리"
그리고
너나위님의 레시피
"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아직 실전 투자 경험이 없지만
투자 공부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
월부 라는 환경에 어쨌든 한쪽 발이라도
빼지 않고 남아있던 사람으로써
과연 내가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얼마나 말할 수 있고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나의 상황
저는 단순히 "투자금"이 기준 이었습니다.
그저 많지 않으니 서울, 수도권 아파트를 살 수 없고
그래서 나는 당연히 "소액" 투자 를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가용 금액으로 가치 성장 투자와 소액 투자로 방향이
나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종잣돈과 더불어
얼마 만큼의 시간을 할애 할 수 있고
또 지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따라
내 집 마련 한 채 인지 다주택 포지션인지,
로드 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부동산 투자의 로드맵
비젼보드에 큰 목표의 액수가 적혀 있지만
과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소액 투자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막연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냥 물 흘러가듯, 포기만 안하면
꾸준히 해나간다면
당연히 되는것 아닌가? 하는 뇌피셜로
스스로를 위로 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실준반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서
(물론, 메타인지를 한다면 아직은 모르는게 맞음)
적어도 이 강의를 듣는 순간만큼은
내가 가진 종잣돈의 범위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가야 할지
또 막연하게만 생각됐던
서울 수도권 투자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 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일했지만 관리 영역으로 아직도 접어들지 못한 업무
쌓여 있는 집안일
관심을 주지 못해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
몰입도 어정쩡.. 그래서 실력도 어정쩡..
시간만 죽이고 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힘든거 당연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 말씀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멈춰있던 1년전 으로 돌아간다면
과연 내가 생각한 대로
행복해 질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끔찍 하기까지 했습니다 ㅎㅎㅎ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건데
자꾸 관성처럼 지옥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너나위님이 간절히 기도하라고 하셨던 그 기회
"가격과 가치가 불균형" 해 지는 그 기회를
알아차릴수 있는 실력을 키워서
저와 저의 가족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열정적인
너나위님의 명품 강의
저를 일깨워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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