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잡고 끌어주는 입찰코칭2기] 강의가 아니라 실전입니다!

✔️ 4주간 함께하며 좋았던 3가지

  1. 지방에 살면서, 기초 강의만 듣던 중 이렇게 머물러 있으면 또 공부만 하다 끝나는거 아닌가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경매 절차 강의 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알려주시는, 그리고 튜터님들께서 직접 보여주시는 진짜 실전 강의 입니다.
  2. 아직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듣지 않고 배우지 않았다면 여전히 제 눈높이는 임차인에 대한 두려움, 부사님들에 대한 막연한 의지 등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3. 실거래가가 이 정도인데 이 가격에 낙찰을 받는다고?? 이것은 입찰 코칭반을 듣기 전 저의 막연한 계산, 막연한 예상 이었습니다. 아직 전부를 흡수하진 못했지만, 비용이 왜 수익과 관련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지난 4주간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1. 직장인이라서 못하지 않나 싶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경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2. 경매 역시 손품, 발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입찰코칭 유효기간(?) 덕분에 입찰 욕구가 돋아 납니다!
  4. 동료분들의 법원 견학 소식에 , 경매는 아니지만 법원에 가보려고 했고, 패찰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입찰 해보자! 라고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 '입찰코칭반'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추억은 어떤 것인가요?


  1. 손품 그리고 발품 양식만 다를 뿐 투자를 위한 과정은 단기, 중기, 장기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 실전 투자자 튜터님 들께서 여과 없이 보여주신 과정과 물건 덕분에 나름의 메타 인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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