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때문에 귀참했지만 동료들의 고민들을 듣고 다시 목표를 점검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이 했던 이야기가 제 상황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혼자 가면 멈추고, 함께 가면 멀리간다”
멈춤의 유혹이 자꾸 스멀스멀 저를 집어 삼키려고 하네요… 마음 다잡고 다시 화이팅해야 겠습니다!
우리 실준반 61기 47조 동료 모두 성투를 향해 화이팅해요!!
댓글
한주의시작 월요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나위
25.03.26
22,813
138
25.03.22
18,122
392
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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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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