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24.10.28 0
야근 때문에 귀참했지만 동료들의 고민들을 듣고 다시 목표를 점검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이 했던 이야기가 제 상황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혼자 가면 멈추고, 함께 가면 멀리간다”
멈춤의 유혹이 자꾸 스멀스멀 저를 집어 삼키려고 하네요… 마음 다잡고 다시 화이팅해야 겠습니다!
우리 실준반 61기 47조 동료 모두 성투를 향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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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 : 한주의시작 월요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우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