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48조 다되지]

★★★꿈은 이루어진다★★★

일단 4강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4강은 강의 양에 대한 압박이 덜해서 수월했다.

너나위님 진심인듯안진심인듯…  

조미료 같은 토크로 재미있게 들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나는 투자할 수 있을까?

현재 나의 상태 => 모름 => 그래서 뭘 모르는지

 질문도 못하는 상태  ㅎㅎㅎ

그래도 벌써 실준반까지 3개 강의를 들었으니 

정확히 얘기하면 모름을 벗어나고 

아는 단계로 진입하려는 단계 정도라고 해야하나.

자모님, 코크드림님, 권유디님, 너나위님 

일관되게 외치고 계시는 현재 시장은 

투자할 만하다라는 것! => 왜지?

왜 투자할 만한 것인가? 왜 지금 기회가 있는 것인가?

절대적 저평가, 상대적 저평가… 

너나위님의 기준을 듣고

 ‘아~ 이렇게 판단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 좋은 기회의 시장에서,

나는 어떤 수준의 투자를 원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들에 투자할 지 아는가?

투자하고 난 뒤에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아는가?

그 과정이 어느 정도의 강도인지 아는가?

안다면 준비는 되었는가? 

지피지기 백전백태!

시장의 상태를, 나를 알고, 나의 수준을 알 수 있었다

나와 시장을 먼저 알고, 타이밍을 잘 잡으려면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막연한 기대와 기도, 불안으로 접근하지 않고

사실로, 현상으로, 경험으로 접근해야 한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나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삽질하는 시간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지금까지는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을 배웠다.

이제는 내 투자 환경에 맞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알아가고

실전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분기별로 절대적 저평가를 한번 따져보자

시세트래킹으로 상대적 저평가를 따져보자

그리고 월1개 임장지역을 목표로 달려가보자

6개월 이내 실전투자를 목표로 가보자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