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이] 24.10.28 10월 월부 챌린지 19일차

실준반의 외부활동 과제는 어찌됐든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잠시 겁도 나긴했으나, 다시금 힘을 되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종종 말썽을 피우는 녀석들이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활발하게 잘 놀아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실준을 하면서 시간이 확보되는 분들이 부러웠지만, 결국은 가족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끝까지 같이 단임 같이해주신 노을조장님과 히야님께 감사합니다. 

여전히 활발하게 톡 남기시며, 어제는 단임을 끝내고 피곤하게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장문의 톡으로… 헛웃음을 짓게해주신 사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 고민거리에 투표해주신 열기 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민할 시간에 해라’ ‘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내 삶의 좌우명이 다시금 생각나게 되서 감사합니다. 

항상 월요일 목실감을 잊을 뻔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금~일을 돌아볼 수 있게되서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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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서당도기user-level-chip
24. 10. 28. 14:07

ㅋㅎㅎㅎ 아 사노님 카톡 진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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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user-level-chip
24. 10. 28. 20:45

포제이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고, 한계를 넘게 되면 실패라는 큰 고통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원칙 8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