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지쳐가는 월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열정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하는 이유를 자신에게 되돌려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대우니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60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719
52
25.01.22
22,265
244
월부Editor
24.12.18
70,367
191
25.01.23
42,343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