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하게 살아남을 투자자 초코꿀단지입니다
본격적인 강의 전 정신무장(?) 부터 제주바다님이 시켜주셨는데요!
“원하는 목표가 가지는 무게만큼 쏟아넣는 노력만이 그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노력이 훗날 편안한(?), 원했던 미래로 꼭 이뤄줄 것 이다”라는
응원과 함께 강의를 시작해주셨습니다
3주차 강의에서도 2개의 신도시를 소개해주셨는데요,
현재 이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해 입지 가치를 살펴보았습니다
지역마다, 생활권마다 가지는 특징을 무엇보다 잘 파악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이 편리한 곳은
역세권과 교통을 빨리 이용하기 까지의 접근성을 보겠지만,
교통이 불편한 신도시의 경우는
교통이 불편한데 왜 거기에 사는지?
교통이 불편함에도 왜 여기에 살고 싶어하는지! 를 파악해야되고
그게 가장 중요한 선호도가 됨을 알 수 있었고,
지금 현재 제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의 여러 생활권에 대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선입견을 깨야된다고 빨간별표를 쳐놨는데요!
어떤 지역이 지금까지 “별로다, 거기 왜사냐”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교통호재라던지, 신도시가 생긴다던지 변화가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로 인해
저평가 받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선입견을 깨고 기회를 잡아야 됨을 강조하셨는데요!
지역을 임장할 때 어떤 지역이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면 대충 봤던 습관을 깨고
제대로 그 지역의 가치를 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법칙
!! 저평가된 것을 사야된다 !!
근데, 미래의 호재에 기대감이 있는 것 말구요
“현재!!!! 저평가 된 것을 사야된다 !!"
“좋아지고 나서 생기는 이익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현재!!!의 가치에 집중해라!!!”
한번 더 현재에 집중해야됨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깊은 인사이트를 주시는 제주바다님의 명강의로
신투기 3주차를 채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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