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나ㄹ6 평촌에 등7ㅣ 치러갈래? 오아시스] 3주차 수강 후기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F지역과 같이 환경은 좋으나 대부분 역세권이 아닌 지역은 교통 입지로만 보면 투자가 어려움. 버스 타고 20분 정도 거리면 해당 없겠지만, 버스 타고 10분 거리의 신축이면 사람들은 들어가서 살려고 하기 때문에 비역세권이라고 해서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지 말 것. 

- 아무리 언덕이어도 사람들은 업무 지구나 강남이 가까우면 선호도 높음.

- 가격 조정이 이미 된 단지는 싸다고 무조건 바로 사지 말고, 협상 반드시 해야 됨.

- 서울과 경기를 나눠서 가치 분석을 하지 말고 같이 비교해서 봐야 함.

- 비교하는 서울 단지가 환경, 평형, 연식이 좋은 경기도 신도시, 균질한 생활권 신축 단지보다 압도적인 입지 가치를 가졌는지가 중요함! 경기도 신도시 신축 34평 > 서울 4급지 하위 생활권 구축 24평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비역세권이라고 무조건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지 말고, 해당 지역의 환경 잘 분석할 것

- 서울의 하위 급지 생활권과 경기도 신도시를 항상 비교해 볼 것

- 언덕 외면하지 말고 투자 대상에 넣을 것

- 가격 조정이 된 단지인지 항상 면밀히 분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