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실천 24.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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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우리 : 아유...체중관리꺼정...완벽 그 잡채~~^^ 아끼고 아껴 읽다 오늘 완독 했는데 눈물이 주르륵... 작가도 작가지만 옮긴이도 대단한듯요~ 혹시 월부식구 아닌가? 했어요 ^^
너나노 : 임신중에 체중관리까지...진짜 너무 완벽하신거 아닌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