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안 24.10.29 0
회사일로 정신없는 하루지만 해야할 일을 다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늦게 퇴근한 저를 기다려주고 챙겨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자실 제안을 수락해주시고 함께 해주는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5주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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