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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지햇님입니다.
벌써 한달이 끝나가네요^^
월부시작하면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오늘은 4주차 조모임하는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원들 얼굴을 보니 왠지 더 짠하고 더 반갑고 그러네요
강의후기를 나누고,
투자하고 싶은 단지를 서로 이야기하고,
실준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자신의 변화를 돌아보고,
앞으로 6개월안에 어떤 성과를 보일지 계획을 세우며
앞으로도 서로를 지켜보자고 마음먹었어요^^
저에게 이번 실준은 조금 다른 의미였는데요,
무려4번째 실준과정이었기 때문이에요
제일 처음은 23년 4월 첫 실준, 첫 조장이었고 우당탕탕.. 말도못해..
두번째는 23년 10월 이었고, 처음은 아니지만 임보도와드릴께 컨셉으로 갔었고
세번째는 24년 4월 놀러간 실준이었고, 바다도 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번 네번째는 각오부터 남달랐는데요,
'쉬어가는 실준' 이라고 스스로 표현했던것 같아요
조원들과 첫 모임에서 저에게는 이번 실준이 쉬어가는 타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즐겁게 한달을 보내고 싶다고 공언해버렸죠 ㅎㅎ
그 결과 저는 진짜로 즐겁게 신나게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
물론 조원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던것은 당연하쥬^^
같이 임장하고 이야기나누고
임보쓰고 강의듣고
단톡방에서 이야기하고, 전화로 이야기하고
따로 또 함께 하면서 한달을 즐거움으로 꽉채웠네요
종강은 며칠뒤지만,
6개월후에 조원들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꾸준히 지켜보려고해요
언젠가 다시 월부에서 만날 동료기에,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부동산의 정수조장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모스1님, 어려운 시간임에도 묵묵히 해나가주시고,
마이추님, 누구보다 열정넘치는 모습에,
섬아낙님, 유쾌함을 담당해주셔서,
당근님, 각종 배경지식으로 우리를 더욱 빠지게 하셨던,
그린제이님, 실제 투자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한달 함께할수있었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또 만나요^^
우리들의 약속
[나의 6개월 계획]
부동산의 정수:나는 반드시 6개월 안에 앞마당 6개, 독서 10권을 채울 것이다!
마이추:나는 반드시 6개월 안에 서울에 1호기를 성공적으로 투자한다!!
섬아낙:나는 반드시 6개월안에 앞마당 3개이상 만들기, 서울 투자 1호기 만들 것이다
당근:6개월안에 1호기 만들기
코스모스1:나는 6개월안에 지방에1호기를 꼭 한다!!!!
그린제이: 나는 6개월 안에 지방 앞마당 3개이상을 만들 것이다!!
지햇님:나는 반드시 6개월안에 지방에 2호기 투자한다
확인은, 4월 30일 제가 조원들글에 댓글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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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낙 : 61기 56조의 Top Giver 님 답게 정식 조모임 후에도 끝까지 지켜보시겠다는 우리 지햇님의 의지에 6개월 내에 투자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ㅎㅎㅎ 함께 한 10월 내내 즐거웠고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