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스스로를 돌아본적이 없는 시간들이였습니다..매일매일을 헉헉 거리며 살다보니 가족의 소중함보다 일의 실적이 더 중요했습니다..아이들의 예쁨과 고마움을 나는 워킹맘이니 짜증 낼수 있다는 핑계로  매일이 핑계였는데..너나위님의  영역 나누기 미션을 생각해보니 저또한 관계, 성취,경험에서 느껴지는 행복이 큰사람이였네요..한번더 목표가 생긴거 같아 비록 바닥이지만 올라갈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통장 쪼개기 꼭해보고 싶은데 카드 사용 최대한 줄여서 꼭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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