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이십5년에 등기 7조 세또감] 4주차 수강후기

모니터 너머 나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시는 자모님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 속의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해도 된다!” 더 나아가 빨리 아는 지역을 더 늘려서 나의 작고 소중한 자산이 되어줄 단지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기억해야 할 점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점 

(1) 투자는 우선순위의 문제다. 

할 수 있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 걸 해야지. 

이게 진짜 핵심이다. 간단하지만 이게 진짜 전부인 듯.

더 좋은 거?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위치가 좋거나, 연식이 좋거나 

비슷하면 매물 보고 직접 보고, 더 조건 좋은거, 더 싼 거

(2) 가격 = 땅 + 건물  

땅의 위치, 땅의 가치를 먼저 보자. 

땅의 위치가 좋으면 상품성이 떨어져도 사람들이 살고 싶고 (혹은 살아야 하고) 

땅의 위치가 떨어지면 상품성이 좋아야만 한다. 

그 범위는 땅의 가치로부터 판가름이 난다. 

(3) 100% 확신을 가지고 하는 투자는 없다. 투자금 범위에 맞고 원칙에 맞으면 한다. 

더 벌거 비교하느라 뭐라도 벌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자.

(4)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는 내 감정. 투자는 원칙으로. 원칙에 맞으면 한다. 

(5) 비교하고 한다. 입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축이다. 그럼 상급지도 찾아본다. 

‘내 투자금과 원칙에 맞는 물건이 뭐지?’

(6) 진짜 한다. 뭐라도 해야 결과가 나온다. 사실 원칙 지켜서 하는데 망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7) 지금 싸다. 싼 게 가장 호재가 아니면 뭐가 호재? 지금이 기회가 아니면 뭐가 기회임? 젭알,,,정신차려,,,

(8) 명랑하게 ㅎㅎ

할 수 있다. 한다. 해낸다.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