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을] 24.11.01 11월 월부 챌린지 1일차 - 칼럼 요약

월부챌린지
24.11.01

제목	[나알이] 선명한 앞마당을 선사해줄 ‘찐’ 수익률 분석
본 것	● 기계적으로 했던 수익률 체크 - 매매가가 싸고 투자금도 적게 들어 기회였던 시기에서 전고점까지 얼마만큼의 수익/수익률을 안겨주었는가 - 전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는가 - 23년초 전저점 대비 현재 얼마나 올랐는가 - 단지 분석은 했지만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 - ‘감정을 넣는’ 수익률 분석 필요! ● 지금 보고 있는 임장지에서 언제 기회를 주었는가? - 하락장에선 좋은 것부터 나래비하여 우리 투자금 중 BEST 단지를 고를 수 있어야 한다. - 상승장이 시작되어 이미 앞단 단지가 올랐다면 아직 보합중인, 다음으로 가치 있는 단지로 당장 달려갈 수 있어야 한다. - 지역 내 단지의 우선순위를 알기 위해서 지금 보고 있는 임장지에서 언제 기회를, 어디서부터, 얼마나 오래 주었는지 파악해본다. - 생활권 대표 단지와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들을 궁금한대로 뽑아 기회를 얼마나 열어주었는지 확인한다. - 무엇이 차이를 만들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 생활권별 투자 시기를 확인하면 지역 전체의 흐름이 어떻게 가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나에게 기회를 줄 단지가 어디일지도 가늠해볼 수 있다. - 어느 시점에 투자가 가능했는지 흐름을 보면 어디가 상급지인지 하급지인지 알 수 있다. ● 이제 1억의 투자금을 넣는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BEST 선택’은 무엇일까? - 기회의 흐름을 알았으니 가장 BEST 선택을 위해 감정을 넣어 고민해본다. - 복기하듯 수익률 분석해보는 것! - 한 채에 1억의 투자금을 모두 넣을 건지, 1억의 투자금을 쪼개서 여러 채를 매수할 건지 선택하고 복기 - 아주 좋은 단지 한 채가 아니라 적당히 좋은 단지를 여러 채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줄 수 있다. + 양도세도 더 낫다. - 물론, 어느 지역, 어떤 단지, 시기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확실한건 공부하는 과정이 쌓이면 앞으로의 선택에 분명 확신을 더해갈 수 있다! - 무엇보다 절대 앞마당이 선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다시 갈 일이 없어질 것. 사람들의 수요와 선호도, 그리고 시기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하는게 베스트인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 - 본인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에 필요한 데이터를 접목시켜 보면 된다. - 투자란 데이터만으로 해석할 수도 없고, 경험과 느낌만으로 해석할 수도 없다.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야 투자 판단이 가능하다. 직관과 데이터 모두 적용시켜보자! - 돈이 없더라도 고민해야 한다. 미리미리 감정을 넣고 투자 준비를 해야 한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투자를 위한 공부.
깨달은 것	- 수익률 분석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것도 역시 단지의 가치! - 지역 내의 선호도를 알아야 상승장 / 하락장에 맞춰 그 시기에 맞는 BEST 단지에 투자를 할 수 있다!
적용할 것	- 단지 분석할 때 그래프를 통해 단지별 선호도 비교 장표 추가하기! - 비교평가를 통해 생활권 별 우선순위 매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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