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루면 안될것 같다.

과제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작성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구매를 한다면 거주/보유를 분리할 생각을 가지고 강의를 수강신청을 했습니다.(그 외의 상황이 된다면 청약일 텐데, 가지고 있는 기관 특공을 활용해서 집을 마련하게 되겠지요. 물론 어떤 것이 더 좋을지는 비교 해보겠지만…) 강의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자산가치가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 곳'  저의 최선을 찾고 싶습니다.

과제2. 이번 11월 내집마련 중급반 나만의 목표 세우기

1. 한 걸음씩 빠르던지 느리던지 상관없이…

   강의를 듣고 집을 마련하신 분, 강의전에 집을 마련했으나 강의 후 뭔가 깨달으신분, 저와 같이 나름의 방향성을 찾고자 오신분 정말 다양한 분들이 있더군요 … 하지만 다들 공통적으로 가진 것 안에서 열심히 나아가신 분들 이구나 나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 혼란스러움 안에서 나만의 최선을 찾을 수 있을까

   좀 두서 없지만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곧 청약이 있을 예정입니다. 본래는 2년정도 전에는 했어야 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여튼 … 내가 가진 기관특공을 이용해서 청약을 해서 집을 마련할까 … 분양가도 생각보다 훨씬 비쌀텐데… 가진 돈 안에서 최선의 선택사항을 고려해 집을 마련할까 … 집 마련 후 나는 굳이 살필요는 없으니 오프닝 강의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보유/거주를 분리할 생각이지만 그럼 어디로??? …(자산가치가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곳이라 … )  참 생각할 사항들이 많아져 정리가 안되더군요… 너나위님일 말씀하신것 처럼 조급함이러는 것도 느껴지지만 너무 생각만해서 실행을 미루는 느낌이랄까…  이번강의를 들으면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애매한 생각들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빠른기간안에 (대략 1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에 내집 마련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