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3강 후기입니다!
전혀 몰랐던 하남과 성남이라는 지역이었지만 제주바다님과 함께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 별로 어떤 곳을 투자할 수 있는지,
그곳을 투자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투자금이 적절하고
어떤 도시와 비교해야 하는지,
시세트레킹과 매물털기의 의미에 대해서도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가 생기면 어떤 곳은 조심해야 하는지,
하남 중에서도 생활권별로 어떤 차이가 있고
하남이라는 도시에서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성남의 재개발은 어떤 바람을 불고 올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성남이야 교통이 좋고 분당과 접혀 있으니 좋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번의 강의를 들으니 하남의 생활이 얼마나 좋은지 가서 확인하고 싶어 졌습니다. ㅎㅎ
우리가 바라는 이상이 결코 적지 않고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멘토님의 마지막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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