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기초반 3조 26기 루나13] 4주차 조모임 후기

이번 우리조는, 함께 임장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잘 몰랐던 부분을 조장님과 조원님들을 통해 배우고 익히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한, 구성남이라는 지역은 처음 가봤고 생소했던 곳이었기에 조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참 힘든 임장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함께 해 주신 조장님과 조원님들 (각 분야의 열정적인 팀장님들^^)께 감사하다.

특히, 엑셀 자료를 공유해 주시며 함께 하자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며 조금이라도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던 원쏘울 조장님께 감사하다.

또한, 임장리더이자 부조장님이셨던 스리링님. 어여쁘고 가녀린 외모에서 어쩜 그리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이신지 참 부럽기도 했다. 여러가지로 참 감사하다.

매일 기사로 아침을 열어주신 컨펨님

매일 저녁 올뺌을 열고 한결같이 기다려주신 파주염씨님

매 모임에서 센스있는 사진과 제목을 만들어주신 나베감님

임보를 보며 매번 감탄하게 만들어 주셨던 열공투자님

함께 임장하며 넘 즐거웠던 쥬디님

출장중에도 열심이시고 과제 동기부여를 잘 해 주신 밝은 미소의 마이쑤니님

육아에도 시간내어 임장오신 멋진 뽐쓰님

모두 감사합니다~

매물임장을 아직 못했는데, 다음주에 전임과 매임을 진행해 볼 예정이다.

한달의 과정이 지났지만, 끝이 아니다. 나의 남은 일정들을 스스로 묵묵히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