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3기 내가투자왕2될3인가,finetree]1달동안 조모임후기

한달이 숨가쁘게 지나갔다.

중급난이도의 과정이라 그런지 조원분들이 모두 기초강의를 거의 들으신 분들이시고 1호기 또는 n호기를 하신분도계셨다.

그리고 이번조는 남성분이 여성분보다 수적으로 훨씬 많았다.

하남이라는 도시를 탐색하면서 미사신도시는 완전쾌적하여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상쾌한 조원분들하고 잘 어울리는 도시였다.

아침일찍 미러클모닝으로 인사하며긍정의 한문장으로 열어주시고 전임 매임결과를 조원들이 공유하여 풍성한 단지분석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나도 해야지 하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리더십으로 조를 이꿀어주신 빌리89조장님.

2호기 소식 들려주세요.

늘 톡방에 먼저 아침인사를 나누시고 긍정의 한문장을 나누어주시는 케이군님.

울산가셔서 1호기 물고 오셔요.

여리여리여리지만 내면이 강한 투비님.

2호기 화이팅!!

그 외 조원분들과 같이한 한달이 즐거웠어요.

초반에 우리집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고 위로많이 해주셔서 참 따뜻한 사람들이구나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자유를 누리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