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6기 30조 크림]

저는 작년에 슬럼프를 겪었고

마이너스 투자수익도 경험하면서 힘들었습니다.

제가 그때 생각한 것이 투자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었습니다. 포기할수없기에 다시 시작하자고 다짐했고 월부에 입성한 계기였습니다.

지금 월부 초보이지만 조활동,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가 바쁜데도 즐겁고 활기찹니다.

투자공부하며 임장다니며 보고서를 쓰며 머리를 쥐어짜는데도 기대감으로 설레이고 신이 납니다.

무엇때문일까 생각해보면 임장다니며 하나씩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것이 힘든데도 재밌고 배우는 것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멈춰있지않고 발전하며 성장하는 나 자신을 보며 행복해지는 듯합니다.

4주차 과제를 보니 또 머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제 수준에 맞추어 완료할 겁니다.

그리고 다음달에는 안양 평촌을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임장을 다닐겁니다.

앞으로 1년후 저는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가치평가, 비교평가 실력은 곧 앞마당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게된 이상 앞으로 3년간은 앞마당 넓히기를 멈추지 않을겁니다.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크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