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안 24.11.06 0
야근했지만 해야할 일을 다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늦게까지 저를 기다려주고 챙겨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자실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솔선수범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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