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라고 하기에 매우 묵직한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닝 강의 였습니다. 

 

손발이 바빠야는데  머리만 바쁘다는데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구요. 

 

오프닝 강의를 한번듣고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다시 오프닝을 들어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거주분리를 할지 실거주 갈아타기를 할지부터 잘 정리해보고 

 

가장 중요한건 제 종잣돈이 얼마일지에 따라 봐야할곳이 달라지니 

 

첫단추를 잘 끼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0분 강의에 많은 걸 담은 강의였습니다. 

 

잘 실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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