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행복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 난 이렇게 살고 싶은 사람이구나’라는 아이디어를 얻게되었고 목표가 뚜렷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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