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안 24.11.07 0
무난한 하루와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자실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게 해준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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