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준 46기 우리모두 동7ㅣ상구하여 원씽이루조 마이루]

1주차 자모님의 앞마당의 필요성과 어떻게 하면 임장을 잘 할 수 있는지의 방법을 듣고

2주차 밥잘님의 임보의 모든 것, 앞으로 내 임보의 기본틀이 될 임보의 정석을 배우고

3주차 코크님의 손품 발품을 통해 물건을 고르고 전세까지 맞추는 실전의 경험까지 대리 체험을 하며

정신없이 3주를 보내고

4주차 너나위님의 나를 알고(지기)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 인지 앞으로의 나의 투자방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분들이 그랬겠지만

강의는 길고 알 듯 모를 듯 강의는 들을수록 다른 의미로 다가와 혼란스럽고

임보는 보고 쓰는데도 왜 이렇게 어려운지....단임할 곳은 넘쳐나고 봤는데 모르겠고

나의 체력은 따라주지 않고

아.....힘들다....속상하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들이 저 열정이 너무너무 감사하다.

서서말하는 것도 아니고 듣는 것도 힘들면 안되지!

어차피 다 못가져 가니 내가 알아듣는 것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처음쓰는 임보인데 모르는게 당연해... 어려운게 당연해!

그냥 한장이라도 써보자!

동료들과 함께하려면 이제라도 건강관리를 좀 더 해야겠다 5키로만 빼도 무릎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

현실에 부딪혀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있지 않고 나는 어떻게 하면 이걸 지금보다 좀 더 잘 해냐가고 또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바로 다시 이어 지는 것!

이것이 월부에 와서 내가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 지는 법을 배웠다는

말씀은 목표와 더불어 과정의 시간 또한 어떤 자세로 임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셨다.

내일이면 또 까먹을지라도 나는 또 배울 것이기에

나는 그 과정에서 다시 행복을 찾고 목표를 상기하고 한걸음 나갈 것이기에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내일의 나와 동료들을 응원하면서

오늘도 월부안에서 한뼘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마이루가 되어야겠다.

너나위님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