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뚤 24.11.08 0
1.엄마와의 번개. 엄마가 맛있는 저녁도 사주었다.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물론 엄마에게도 항상 무한한 감사를!
2.외츌 전에 내일 동대문 분임을 위한 루트를 호다닥 만들어 같이 갈 홍에이님께 공유했다. 시간 관리 잘한 나 자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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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에이 : 진짜 감사합니다 나뚤님 :) 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