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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수업을 듣고 기존의 통장 쪼개기를 저에게 맞게 재 조정해 보았습니다.
(1) 생활비의 비중이 많이 작아 분리하지 않고 활동비와 합했습니다.
(2) 주거비는 이체 후 완료되기에 별도 통장을 만들지 않고 자산 통장에서 이체하기로 했습니다.
(3) 체크카드는 생활비와 활동비에만 연결했습니다. 다른 금액은 조금 더 쓰기 어렵게 하기 위해 사용할 때마다 해당 금액만큼 생활비 통장으로 이체하여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송금 시 출처를 적어 가계부 역할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너나위님께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지만 아직도 체계적인 소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운 점이 많습니다.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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