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투자자에게 독서가 중요한 이유을 알았다.
그것은 올바른 투자자가 되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준다는 것,
살아가면서 어려운일에 부딪혔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준다는 것,
한 분야의 대가가 평생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이룬것들을 1~2만원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투자의 원칙과 기준의 차이를 알았다.
투자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기준은 투자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다는 점이다.
투자의 본질에 대해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가치있는것을 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그리고 매수한 자산을 비싸질때까지 잘 지켜낸다.
이런 사실들이 너무나 당연한데 너무나 당연하게 잘 못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배우고 경험하고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
갭투자와 가치투자자의 차이를 이해했다.
우리집 남의편님이 질문한다면
똑 부러지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저평가는 가치가 있는 것 중에 비교평가를 통해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저가치 단지가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고, 강의를 통해서 배웠다.
게리롱님의 투자경험을 레버리지 하여
저환수원리로 아파트를 판단하는 과정을 간접체험하였다.
강의를 듣고, 아직 강의를 들은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쉬워보인다.
실전에서는 크고자잘하게 벽이 많을테지만
그래도 간접체험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도미노(앞마당)를 하면서 가족, 회사, 건강의 팽이를 돌려야한다.
너무 맘속에 꽂히는 비유잖아요 게리롱팀!!!
눈물날뻔…
<적용해보고 싶은 점>
지난달에 만들어본 앞마당 1개를 대상으로
저환수원리를 다시한번 적용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달 만들어볼 앞마당도 강의에서 배운대로
저환수원리를 적용해서 임보를 써보려고 한다.
내가 투자할 아파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기 위한 4단계의 감을 가지고 매물임장까지 마치고
1등뽑기, 앞마당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장표를 한번 사용해려고 한다.
지금 갖고 있는 아파트의 수익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매도해서
서울에 투자할 생각을 하였었는데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꿔보려고 한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내가 생각하기에 시장상황이 안 좋을 뿐
충분히 입지가 괜찮고 선호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스크는 피하기만할것이 아니라 감당가능하다면 정면돌파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항상 기회뒤에 위기가 따라온다는 것은 이미 경험한 바가 있다.
강의듣고 과제하고 임장나가고 임보쓰면서
건강, 가족, 회사 팽이가 넘어지지 않게 내가 좀 배려하고 아끼고 노력해야겠다.
cj 햇반을 애용하는 1인으로써 1000원대만 이용해보았는데 800원대와 900원대로 공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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