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부동산덕질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픈 부동산덕후되기입니다.

 

저는 급여가 적은편이고..고정비용이나 지출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어느 정도 통제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지금은 안되고 있으나) 각 지출항목을 편지봉투에 적어 가계부처럼 적고 통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지속되기 어려웠고. 흐지부지 되기도 하였습니다.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쪼개고 체크카드방법을 보는 순간!!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강의 후 체크카드발급하고. 기존의 카드를 다시 꺼내고(있는데 왜 안쓴거니?)

정리해봤습니다

 

저의 경우는 55%까지 저축은 솔직히 힘든상황입니다.

핑계를 대자면..나름 강의나 임장을 가다보면 그 비율이 높아져서 50:50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년초에 투자코칭에서도 이 정도면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해서…큰 변화없이 하고 자 합니다.

 

저의 고정비용(공과금. 폰비용. 관리세.보험)은 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캐쉬백)에 넣고

비 고정비용중 지역화폐 사용가능한 식비나 생필품은 지역화폐사용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자녀가 없어서 교육비는 투자비용으로 잡았습니다. 

임장을 가다보면 금액이 오버되는 금액은 비고정비용이나 생활비에서 조금 빼쓰는형태로 합니다

 

저축을 꾸준히 하고 있었으나 이제 연금저축으로 조금 비율을 돌려야 겠습니다. 

이번 연말 만기라서 만기 이후 다시 리모델링 하고자 합니다. 

 

12월부터 다 리모델링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하고 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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