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실전투자경험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할 수 있습니다. [월벗]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제가 이번에 나눠 드릴 이야기는

 

투자 생활을 하다 보면 각자 사정에 따라 정말 많은 일들이 생기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이전 경험담을 통해서 공개했지만,

 

저는 인테리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공간 인테리어를 하기 때문에,

 

보통 한 달 주기로 매번 거주하는 곳이 바뀝니다.

1년 스케줄이 먼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번 주에 부산에 있다가 갑자기 다음 주에는 서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업무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분명 주간 작업이 예정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밤을 세워가며 작업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쉬는 날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임장을 하다가 일이 생기면 갑자기 비행기를 타고 내려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를 못 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그냥…

 

눈 감고 강의 신청하고.

눈 감고 TF 신청하고.

눈 감고 조장, 운영진 신청하고.

 

그냥 신청부터 했습니다.

 

된다고 생각하고 스케줄을 항상 먼저 작성했습니다.

 

 

 

멘토님들과 튜터님들께서 자주 해주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세요.

 

항상 이렇게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책에서 읽었던 좋은 글귀들을 따로 수첩에 적어놓고

https://cafe.naver.com/wecando7/9376486

 

아침마다 글귀를 만들어 공유를 하며,

하루하루 마인드를 다져나갔던 것 같습니다.

 

 

어느 동기부여 영상에서 봤던 내용 중 그리고 책에서 봤던 내용 중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한계 짓는 순간 그건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그걸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내가 못한다고 믿는 순간 그건 이룰 수 없게 된다.”

 

자주 생각하는 글귀이기도 합니다 ㅎㅎ

 

 

 

 

 

제가 첫 투자를 할 때는

 

운영진을 하며, 진주에 출장 중이었고, 경남권에 투자를 했으며, 임장지는 광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어떻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나”를 믿고 하나씩 하나씩 해나갔고,

 

우선 순위를 세우지 못할 때에는 튜터님들께 여쭤보며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https://cafe.naver.com/wecando7/10893426

 

어렵다고 생각했던 투자도 했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를 한계 짓고 못간다고만 생각했던 월부학교 또한

https://weolbu.com/community/1698646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걸 한 번 깨고 나면 그 또한 할 수 있는 영역이 되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임계점을 깬다고 하죠? ㅎㅎ

 

 

 

그렇게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그냥 눈 감고 신청했던 강의와

 

여러 활동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기본을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보기엔 별 거 아닌 그런 작은 행동들 또한

 

내가 하기로 했다면 그냥 묵묵히 그 시간에는 그 행동을 해나가는 것.

 

본인이 지키기로 한 그런 작은 행동들이 깨지기 시작하면

 

언젠가 중요한 일이 왔다고 하더라도 쉽게 나 자신에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성공 없이 갑자기 큰 성공이 오지 않듯.

 

지금은 별 거 아닌 것 같은 그런 작은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야

 

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들과 비교하며 “나는 왜 못하지”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찾았다면,

 

나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그 행동들을 묵묵히 해나가시면

 

결국 모두 목적지에서 만날 거라 생각합니다.

 

 

 

 

 

빠르고 느릴 순 있습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멈추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월부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진주 / 광명 / 투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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