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충전 중 ; 지방 투자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누아]

23년 말에 월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방 투자를 젤 먼저 맘 먹었었는데 집 갈아타기를 준비 하며 그 생각을 잠시 잊고 있었다. 

계속되는 업무와 생활의 압력, 그리고  계속되는 아파트 가격의 상승에 지쳐 나도 모르게 잠깐 의지의 줄을 놓아버릴 뻔 했는데.. 

월부에서 만난 동료들과 지투 강의가 다시 나를 이끌어 이 곳에 앉혀 주었다. 

그리고, 유디님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들으니 1년 전 처음 열기를 듣고 두근두근했던 그 맘이 뾰록하고 올라오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시작.  그래 다시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