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해내야지 어쩌겠어 해야지


열심히 했어요.

너무 하기 싫어서 바닥에 붙어있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조원님들 열심히 하시는거 카톡방에 올라오면 어쩔 수 없이 저도 몸을 일으켰어요.

강의는 뭐 너무 좋았죠.

코크님 강의 지루한 줄 모르고 들었어요.

중간중간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 전환시켜 주셔서 새벽에 들을 때 잠도 깰 수 있고 좋았어요.


일단

다음 주꺼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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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홍수user-level-chip
24. 01. 29. 08:46

누아맘님💕셋째주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저두 덕분에 잘 이겨냈습니다!! 이번주 마지막 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