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 손을 잡아 끝까지 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결국 원하는 것을 손에 쥐게 하고 싶습니다."

 

열중 듣기 전에 

내마중을 먼저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해야 한다는 말씀 잘 새겨듣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잔소리 700번 하시기 전에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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