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 손을 잡아 끝까지 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결국 원하는 것을 손에 쥐게 하고 싶습니다."
열중 듣기 전에
내마중을 먼저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해야 한다는 말씀 잘 새겨듣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잔소리 700번 하시기 전에 이뤄내겠습니다.
댓글
알버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운7기3으로 부자되조 조한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운7기3으로 부자되조]
프메퍼
25.12.09
127,79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436
98
김인턴
25.11.21
39,166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510
17
광화문금융러
25.11.27
20,651
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