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0조 포도]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02~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story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story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다.
재무 설계 및 투자 계획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금 나의 행동이 적정 범위 내에 있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알 수 었는 일로 가득한 미래야말로 누구나 맞닥뜨릴 현실이다. 좋은 계획은 이런 험준한 현실을 애써 아닌 척하지 않는다.
좋은 계획은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오류의 여지를 강조한다.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낙관 없이 투자를 할 순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무엇이 그 미래를 방해할 것인가 끊임없이 걱정하는 양면적 성격이 필요하다.
장기적인 성장궤도는 올바른 쪽으로, 위를 향하고 있다고 낙관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도중에 때때로 지뢰밭이 있다는 것 역시 똑같이 확신할 수 있다.

[story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상황이 극히 잘 돌아가고 있다면 다음의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상황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무적이 아니다. 행운이 당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운의 사촌격인 리스크의 존재 역시 믿어야 한다.

리스크는 당신의 스토리를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다. 반대 방향도 마찬가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내가 생각하는 상황이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리스크가 없을 것 같은 좋은 상황 속에서도 리스크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고,
리스크가 있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행운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투자를 할 때 100% 성공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월 저축액, 투자금, 리스크 허용 범위 정하기
2. 투자 준비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를 찾은 후 이에 대한 대응방안 찾기
3. 좋은 상황 속에서도 리스크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p.111)"
"지금의 영광에 머물러 있을 여유가 없으니까요. 절대 안주하면 안 됩니다.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행운이 될 거라 생각해선 안 되는 거죠.(p.104)"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p.105)"
"재무 설계 및 투자 계획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금 나의 행동이 적정 범위 내에 있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p.109)"
"상황이 극히 잘 돌아가고 있다면 다음의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상황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무적이 아니다. 행운이 당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운의 사촌격인 리스크의 존재 역시 믿어야 한다.
리스크는 당신의 스토리를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다. 반대 방향도 마찬가지다(p.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