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과제를 완수하고 싶었지만
주말에 지방을 내려가야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직장에서 일의 발생으로
과부하가 와버렸습니다 ㅠ
직장 근처에서 아무 곳이나 방문을 해보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일이 겹쳐 반복되는 수면의 부족으로
오늘 계획했었던 부동산 방문은 나중으로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 전화한 후기만 간단히 남기겠습니다
관심단지가 아닌 직장근처 단지에 전화를 하다보니
설정의 부족과 연기력의 부족으로 전화하기가 녹록치 않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부동산들이 있어서
코너에 있는 부동산만 전화를 했는데 부동산 분들이 생각보다 청산유수시네요
이것이 코너 부동산의 힘인지 저의 뽑기운인지 모르겠습니다 ㅋ
아무튼 임기응변에 약한 저 같은 사람은
부동산에서 원하는 점을 얻기 위해서는 설정과 멘트를 더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복습하면서 정리했던 멘트들을 다 하려면
좀 더 부동산에 전화를 많이 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임장보다 부동산 전화와 방문이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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