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계부를 열심히 작성하며 지출흐름을 파악하고 줄이고 통장을 나눠놓고는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미리 저축금액 비율을 딱 정해놓고 저축을 해놓은 후라면, 굳이 가계부를 안써도 통장 쪼개기로 관리를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쓰고 남은 돈을 저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가계부를 열심히 쓰려한건 아닌가, 저축을 몇 퍼센트로 잡고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구나를 새삼 느끼며 ‘앞으로의 월급은 차곡차곡 잘 쌓아 나가야겠다’라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가계부를 쓰며 피부 미용쪽에 돈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을 느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 후 그 이상으로는 더 이상 지출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피부과를 다닐 금액을 따로 모으며 지출을 통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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