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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처음만나는 분들이지만 같은 수업을 들으며 비슷한 고민들을 하는 것을 들으며
동지애가 느껴졌습니다.
서로 어려운 부분, 느끼는 부분들이 비슷해서
나만 어려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혼자하면 버겁고 힘들텐데
조원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신경쓰시고, 맞춰주시려는 조장님이 계셔서 앞으로의 여정이 외롭지 않을 거 같아요.
11월이 지나면 우리 모두 성장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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