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아이들 셋 열심히 낳아 키우고 직장생활 일 살림하며 열심히만 살았지 잘 살아온 건 아니구나

새로운 분야 단어 이론

나의 사회초년생 시절(25년전)에  너나위님과 월부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늦었다고 체념하고 싶지는 않다

너나위님이 강조하신 적극성이 지금 여기 필요하다

복습하여 익히고 실행하자 다짐한다.

재린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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