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9조 헛둘]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2024.

4. 총점 (10점 만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2. .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복리는 마치 참나무를 심느 것과 같다. 1년 키워서는 별로 자란 것 같지가 않다. 그러나 10년이면 의미 있는 차이가 생길 수 있고, 50년이면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그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

3. 나의 저축 비율에 오류의 여지가 크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30년간 시장수익률이 8퍼센트라면 좋겠지만, 4퍼센트만 되어도 나는 문제없을 거야.” 이렇게 되면 계획은 더 큰 가치를 갖게 된다.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행운과 리스크는 도플갱어다. 성공과 실패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큰 패턴에 주목해야한다. 

인내심을 갖는 것. 

작은 일이 쌓이기 시작하다 보면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한다. 

결론 : 작은일이라도 쌓이는 것이 중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원씽을 아침마다 계획하는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8 빙하학자 그웬 슐츠(Gwen Schultz)

“얼음층을 유발하는 것은 눈의 양이 많아서가 아니다. 아무리 적더라도 그 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복리는 마치 참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