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비대면으로 만난 OT였지만 팀원들을 뵙게 되어 좋았고, 팀원분들의 각각의 고민과 사정을 들어보며함께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스터디 신청에 후회가 없는 OT였습니다.
조장님 열심히 이끌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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