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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11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35
그래서 재테크가 필요한 것이다. 싫든 좋든 인간은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는 것이 본성이고, 그것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똑같은 집, 똑같은 음식을 무상제공한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만족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안에서 다른 기준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지는것이 사람이다.
P72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P112
부지런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키우고 지키는 일도 중요한 것이다. 협상 기술은 당신의 돈을 지켜줄 것이다.
P122
안다고 하는 것의 수준이 '믿음의 경지'까지 간 것이 아니라 '이해의 수준'에 머문 것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말해 어떤 사람의 투자 실적이 그리 신통치 않다면, 그 사람이 안다는 것의 수준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P143
투자에서 수익률을 많이 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쌀때는 투자를 외면하고 시장이 반등을 해서 가격이 많이 오르면 그때서야 투자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매수를 한 후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지금보다 더 싸게 산다면 수익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심리가 어우러지면서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것이다.
P181
결국 앞으로 투자를 할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 보다는 한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것이 좋다. 무조건 비싼 주택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 집 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뜻이다.
P190
인구 증감은 집값이나 전세가와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집값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이나 유동성증가등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인구수가 다소 줄더라도 가구 수가 늘어나면 주택수요는 늘어나는 것이다.
P202
가장 강력한 요소는 직주근접이라 하겠다.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 내 집 값이 오르는 것은 누군가 내 집을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 줄 경우이다. 그 누군가를 현재 시점에서는 알 수 없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의 집이 미래에 오를 가능성도 높은 것이다.
P230
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때한 헤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고금을 통털어 발권 기간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기 때문이다.
P233
겉모습은 지금도 조감도나 단지모형을 보고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담겨질 커뮤니티의 질이다. 쉽게 말해 단지별로 다른 '입주민의 수준'이다. 이때문에 지금 분양받는 것보다 나중에 옥석이 가려질 때.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옥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P250
부동산을 샀다 팔았다 하는 전략은 부동산 시장에서는 맞지가 않는 전략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득을 보는 것은 세무당국과 부동산 중개인 뿐이다. (세무 감사만 받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왕도는 없다 저축하고 가치 있는 자산에 투자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가치 있는 상품(부동산)을 볼 안목을 키우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 자기 확신을 가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233
겉모습은 지금도 조감도나 단지모형을 보고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담겨질 커뮤니티의 질이다. 쉽게 말해 단지별로 다른 '입주민의 수준'이다. 이때문에 지금 분양받는 것보다 나중에 옥석이 가려질 때.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옥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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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꿈 : 있그님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낼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