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39조가 되어 부동산 공부를 했던 추억이 아주 오래오래 갈 것 같다.
우리 조는 첫 만남부터 모두가 참 따뜻했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응원이 계속 끊이지 않았다.
요란하지 않고 묵묵히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원들 모두 앞으로도 계속 잘 풀려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오늘이 끝이 아니라 월부 안에서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인연이 되기를 바래본다.
보리녹챠 조장님, 조아조아님, 곰카레님, 긴긴밤님
쭈욱~~쭉 더욱 더 잘 될 거에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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