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다] 24.11.16. 목실감시계부
[11/16 목표]
1. 9시 자리 앉아서 시작
2. 동대문구 시세그루핑
3. 강서구 시세따기
4. 강서구 입지분석 유튜브 듣기
5. 국 끓이기/큰언니 경선이네 가져다주기
[11/16 실적]
1. 동대문구 시세그루핑
2. 강서구 시세따기중
3. 강서구 입지분석 유튜브 듣기
[11/17 목표]
1. 성북구 시세그루핑
2. 강서구 시세따기 완료
3. 시세지도
4. 청소
[확언]
무언가를 어떤 시기에 잠깐 거쳐간 뒤 거기에 대해 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상대가 바뀐 것이 아니라 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당장은 이해되지 않도라도 내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판단은 보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내가 맞고 그 사람이 틀려서 내 보기에 그가 못마땅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다만 아직 만날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자. 좋고 싫음에 대한 판단은 보류하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다 보면 언젠가 인연이 닿아 좋은 관계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인생의 시기마다 삶의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졌음을~
[감사]
1. 좋은 책과 좋은 작가 소개시켜준 채연님 감사합니다.
2. 아구볶음 맛있게 먹어 준 딸래미 고마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