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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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8조 Mia99]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월부 수업에서 들었던 중요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 옮겨둔 것 같은 책이였다.

하이라이트한 부분들은 다시 한번 곱씹어보고, 되뇌여보고, 행동에 옮길 것!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11.11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책에서 본 것, 깨달은 점, 적용할 점, 기억할 문구


 

“경제적 자유란 본인이 모아 둔 돈, 또는 임대 수입이나 금융 수입 등 본인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생활비 이상의 수입이 계속 조달되는 상황을 말한다. “


 

→ 내 목표, 내가 바라는 것!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이는 것이다. 


 

→ 작은 목표 달성을 통한 자기 신뢰. 반드시 필요한 것.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 (비전)이 확실하다면 발걸음(action)도 힘찰 것이다. 


 

→ 꿈을  적어두고, 이미지화 할 것!


 

자신과 싸워라.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독한 마음도 있어야 하며, 주변의 유혹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겨 내는 것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돈을 모으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재테크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이렇게까지 해야해! 라는 마음 접어두고, 24년 말을 맞이하며, 나를 되돌아보고, 다잡자.


 

같은 곳을 바라보라.


 

남편은 증권, 아내는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분담하여 수집하고 같이 분석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지출을 줄여라.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하고, 50대 이후 부터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보람되게 할 수 있는 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 아이들 교육비에 대해 한번 고민해보자.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많이 안다는 것과 결정을 잘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 너바나님도 열기에서 해주셨던 말. 옆에 두고, 배워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한 달에 한 번 또는 분기에 한 번 10분만 투자를 하면 자신의 재테크 성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산이 계획만큼 늘어나지 않고 있다면 생활 전반을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여기저기로 보이지 않게 새는 비용은 없는지, 수입 규모에 비해 지출이 과다하지는 않은지, 이런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계부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이 하셨던 것처럼 꼼꼼하게 매일 가계부를 적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만약 자산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면 그리고 생활비가 거의 고정적이라면 이번에는 웃으면서 가계부를 던져 버리자.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남들이 하는 것을 여과없이 다 따라하는 것, 이것이 대표적 사사구통이다. 상대가 점수가 나지 않을 정도만 견제를 하고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하는 것이 경영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나한테 맞게…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협상 전 준비를 많이 하라.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깍은 즐거움’ & 협상 대상자의 명분과 체면을 세워 주는 것도 협상의 가장 큰 전략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협상은 최대한 정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필요 이상으로 굽히고 들어갈 필요도 없다. 


 

최종 결정자는 숨어 있어라.

회사 간의 협상에 있어서도 최종 결정권자는 협상 테이블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다.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 월부에서 모두 배운 것들. 잘 적용해보자.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생각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해 그런 경향이 많다. 

작년에 한 일을 올해도 똑같이 하고, 내년에도 똑같이 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도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사고의 유연성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내야 한다.


 

→ 부자의 언어에서도 나오는 것.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의 3대 요소. 교통, 교육, 환경을 따져 보라.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입지는 좋지만 낡은 아파트가 입지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새 아파트의 시게를 역전하는 데에는 5년정도의 세월밖에 걸리지 않는 것.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전략은 부동산시장에서는 맞지가 않는 전략인 것이다. 

학군과 상관없이 시험을 봐야 들어갈 수 있는 학교라면 호재가 아니다.


 

→ 서울, 좋은 입지의 집이라면, 10년이상 보유하여 가치 투자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투자에서 불확실성이 모두 제거된다면 그때부터는 돈이 많은 사람이 수익을 올리는 자본의 논리만이 남게 될 것.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사람 또 하나의 특징은 추격 매수이다.


 

더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보다 한 걸음 빨리 움직이는 것이다. 남들도 모두 사려고 하는 성수기보다는 비수기에 사는 것도 방법이다. 


 

→ 절대, 추격 매수는 안됨. 저환수원리…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관심의 차이

너무 잘하려고 그런다. 

교통, 교육, 환경이라는 입지에 영향을 주는 3대 요소 중 한 개 정도가 빠지는 곳이라도 자신과 맞는 곳을 고르는 차선책이 필요하다. 본인에게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요소를 희생하는 대신에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하자는 전략이다.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

주택 가격 하락기에는 가격이 더 떨어질까봐 못 사고, 주택 가격 상승기에는 지난번에 사려던 가격이 생각나서 못하는 것이다. 

전세 거래와 매매 거래를 착각한다. 이 집이 나중에 과연 팔릴까도 생각하고 매수하라는 것이다.

집값이 오르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 홈런을 칠 수 없다. 번트에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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