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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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38기 9조 재퀸이야]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3강 강의가 끝이 나서 많이 아쉽네요.

강의 들으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아~~ 그렇구나를 연발 했어요.

내가 가진 물건 중 가장 비싼 (집)을 살 때도 비교 분석 없이 덜컥 샀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얼마나 용감하고, 무지 했던가...

집의 가전제품을 하나 살 때도 비교 사이트와 댓글은 필수인데...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필요성도 몰랐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구축이지만, 환경도 괜찮고, 입지도 나쁘지 않으니까...

어쩌면 너무나 익숙해서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강의에서 많을 것을 배웠는데,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없네요.

부동산 사무실을 방문해서 직접 부딪치면 바로 기억 날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실천이 중요한가 봐요.

부자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나도 꼭!! 들어가야지~" 하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든 게... 나쁜건가요?"

참...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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