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몹시 불고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더니 오늘 맛보기 추위에 다들 고생하셨여요
그래도 열정 만큼은 높았었습니다.
친절히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며 돌다 보니 어느새 강서구를 한바퀴 다 돌았네요
생각보다 강서구는 훨씬 좋아서 단임이 기대됩니다열심히 마무리 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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