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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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숲] 월부챌린지 41회 진행중 : 11월 2일차 _칼럼필사#42

칼럼제목 : 올수리 인테리어 하나로 5천만원 높게 전세 맞췄습니다.(feat. 인테리어 과정까지)[태자1]

칼럼링크 : https://cafe.naver.com/wecando7/11216148

 

칼럼요약

 

[인테리어 업체 선정하기]

  1. 코크드림님 인테리어 강의를 들으며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알면 어렵지 않은 영역이라는 것을 깨달음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3279&inviteCode=PS9U3O

  2. 오늘의 코코님 나눔글을 활용해 매수아파트 주변 인테리어집 리스트업(20개 정도)

    https://cafe.naver.com/wecando7/738558

    - 이때, 단지상가나 가장 가까운 인테리어 가게의 방문견적은 꼭 받기, 그 단지 수리경험이나 장단점에 대해 잘 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 견적리스트 작성 후 견적 의뢰

    - 견적서를 보내주는 곳은 50%정도 밖에 안됨

    - 가장 대화가 잘 통하면서 저렴한 곳 선정(사장님 현장 방문, 안되면 사진이라도 확인)

  • 확인사항 : A/S기간 계약사항에 명시

[인테리어 진행 과정 중 해야 할 일]

  1. 공사일정표 확인 후 CEO마인드로 체크

    - 굳이 말안하면 안해주기에 구체적인 지시 필요

    - 평소 신축이나 백화점에서 타일을 좀 더 유심히 보면 좋을 듯

    - 수리기간은 보통 올수리 빠듯하게 3주, 여유로우면 4주

    - 매일매일 현장 방문하여 수리상태 직접 체크 후 사장님과 바로 소통

       (특히, 철거와 타일, 목공, 욕실의 경우는 바로 해결하지 않으면 A/S가 안될 수도 있음)

    - 일하시는 분들께 먹을거리 사드리면서 공사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리기

    - 인테리어 사장님이 직접하실 수 있는 작업은 가격에 큰 영향을 줌

[인테리어부터 전세세팅까지 배운 점]

  1. 수리가 안되어 있는 기본집이 기회일 수 있다.(투자금을 더 줄일 수 있다)
  2. 제대로 올수리된 전세집이 별로 없다.
  3. 세입자는 돈을 더주더라도 수리가 조금이라도 더 잘된 집을 원한다.
  4. 구축집에 대한 편견이 사라젺다.(수리 후 모습 상상 가능)
  5. 인테리어가 쉽게 느껴졌다.(투자자로써 하나의 무기 장착)
  6. CEO마인드(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요청해야 함)
  7. 계약하기 전 미리 이야기 하지 않은 부분은 바로 추가비용이다.

P.S

인터넷에서 실링팬 사서 사장님께 달아달라고 부탁도 가능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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