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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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수강 후기 [지투기 23기 61조 오늘하루]

1. 나는 투자자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나는 투자자다’라는 정의가 훨씬 더 구체적이며 내가 해야할 방향을 좀 더 선명하게 보여지는 것 같았다. 강사님 말씀처럼 ‘나는 투자자다!’라는 마인드를 새기며 나아가야 겠다.

 

2. 지방에서 선호도란?

수도권이 객관적인 데이터 값이 중요하다면 지방에서 선호도란 다소 주관적이고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호도란 좋아하는 것. 지방사람들은 어떤 아파트를 좋아하냐고?

“연식, 브랜드, 택지규모”로 말씀해주셨는데,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딱 와닿는 설명이었다. 일부 구에 한하여 학군이 입지독점성(땅의 가치)을 가지고 있는 것.

 

3. 나의 투자기준 내의 저평가된 것을 찾아라

무조건 좋은 것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선호하는 생활권 중 ‘저평가’된 단지를 매수하는 것

당장 투자를 해야한다면 내 투자 기준 내에서 가치가 높은 것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아직은 좋은 것만 좋게 보이지 저평가된 단지를 찾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저평가 된 단지를 찾기 위해서 단지 가격 비교평가를 해야한다.

 

4.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긍정의 기운을 끌어들이고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씀.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된다고 생각하라! 된다고 행동하라!

‘지방 오를까? 이렇게 임장하고 임보 쓰는게 의미 있는걸까?’ 의심하지 말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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