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산가야~
오늘은 어제보다 투자자로 더 성장한 하루를 보냈니?
9월 열기반에서 했던 다짐대로 하루하루 보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
이상할 정도로 그때의 다짐과 다른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하루가 완벽하지 않고,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성장을 덜한건 아니니까
원씽을 다 못하더라도, 계획했던 임보를 다 못 쓰더라도 괜찮아
아마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원씽을 시도하고, 임보를 한장이라도 썼을테니까
나는 요즘엔, 예전과 달리 머릿속에 시간 배분, 내가 해야 할것들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는거 같아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자산가 너도 그렇겠지?
성장을 하지 않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남들따라 임장을 가고, 남들 하는대로 임보도 써보고 하다보니, 반발자국씩은 나아가고 있는거 같애.
이글을 읽는 12월의 자산가는 부산을 조금 더 알게 되어 있겠지?
10월 수지구때와 달리 11월 부산임보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완료주의로 한장씩이라도 임보를 작성했길 바래
발품은 잘하니까 손품을 보완해보자!
우리 꼭 1호기를 찾아보자구!!
단풍과 함께한 부산 임장 중에
자산가가 자산가에게~🍁
댓글
500억자산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