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각형 인간답게 8권 완독하조 앞마당부자]

안녕하세요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가는 앞마당부자입니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주차 필수 도서 후기 제출합니다 :)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아라크네

3. 읽은 날짜:24.11.12~24.11.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키워드 : #경제적 자유 #자신에 대한 투자 #대차대조표 #협상의 기술 #심리 

6. 한줄요약 : 결국 수요가 있는 입지 좋은 부동산은 우상향한다. 실력을 쌓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라.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재테크의 목적 #경제적 자유

•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돈의 주인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목적(p.5)
• 경제적 자유란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본인이 하고 싶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p.6)
•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포기 (p.7)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달성(작은 성공 경험) #신뢰(자신감) #비전 제시 #종잣돈 #절제 #지출 #시간 #기회 #준비 #자신에 대한 투자

[1]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목표 자체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p.19)
•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Self Confidence이 쌓이는 것이다. (p.20)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3]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 비전을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p.28)

[4]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 부자와 가난한 사람과의 차이는 자산 소득 (B)와 금융 비용 (D)의 차이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5] 자신과 싸워라

• 주변의 유혹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한다면 잘해 보아야 평균적인 결과만을 가져 올 뿐이다.
•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절제!)

[6] 같은 곳을 바라보라

[7] 지출을 줄여라

• 자가용을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감가상각을 포함할 때 한 달에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
•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50대 이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보람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8]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8]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 좋은 기회일수록 그것을 노리는 사람도 많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 (…)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기회가 많이 다가오는 법이다. (…)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9] 세상에 마술은 없다

•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10]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11]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 결코 단기간의 과실에 욕심내지 말고, 장기간에 걸쳐서 꾸준히 하나하나 이루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꿈꾸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73)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대차대조표 #부자지수 #자산지수 #의사결정 #협상의 기술 #무기 #실력 #불확실성 #분산투자 

• 가계부(손익계산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마라. 우리 집의 생활비 수준만 파악하는 정도로 작성하고, 매달 말 대차대조표를 써라 & 기간별 대차대조표도 정리하면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알 수 있다.
• 어떤 투자라도 그 시작은 저축으로 만들어진 종잣돈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p.93)
•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고 하는 것 (…) 1년이면 1년 정해진 기간 안에 일정 수익률만 거두면 되지, 오르지도 않을 주식에 일부종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승률 100%는 있을 수 없다.
• 확률이 아주 낮은 실패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려하는 사람들은 (…) 높은 수익률을 올리지 못한다. (…) 의사 결정만 제대로 해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다.
• 양보가 미덕이라고 배운 우리는 이럴 때 자기 목소리 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어찌할 바를 몰라서 일방적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 (…) 콩나물 값을 몇십 년 동안 깎아 보았자 한 번의 부동산 거래에서 협상을 잘해서 얻는 이익보다 훨씬 작다. (p.115)
• 우리가 가진 무기는 ‘계약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리얼터에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그의 협조를 끌어내게 된 것으로 보인다. (p.121)
• 가격 깎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 더 중요한 것은 (…) 당신보다 더 부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p.129)
•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정해야 하며 (…) 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 돈이 많은 사람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실력이 있어서 돈이 많게 된 것이다. (p.142)
•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자신이 투자한 지역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 수익률 측면에서 보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 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p.151)
• 최고의 수익률을 노리는 사람들 (…) 지나치게 신중하다. (…) 가장 좋은 투자처를 찾는다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본인보다 먼저 의사 결정을 한 다른 투자자에게 그 투자처를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p.152)
•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보다 비중을 두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투자가 유리하다. (p.153)
• 꼭 서울에 살아야만 하고, 30평형대의 아파트에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 신도시나 위성도시 중에서도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서울보다 살기 좋은 곳이 많다.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언제나 “왜 그러는데(why)?”와 “왜 안 되는데(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 오게 된다. (p.164)
• 주택 시장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 2년이란 정해진 기간 내에 그 돈을 갚을 필요도 없고, 게다가 무이자이다. (…) 양질의 레버리지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입지 #인구수 #가구수 #수요 #교통 #교육 #환경 #심리

• 인구의 증감은 집값이나 전세가와 큰 연관성이 없다. (…) 집값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이나 유동성 증가 등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인구수가 다소 줄더라도 가구 수가 늘어나면 주택 수요는 늘어나는 것이다. (p.234)
•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집을 판 비중이 적어진다. 결국 2007년 이후 집값 하락 현상은 베이비부머 은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p.237)
• 집을 파는 순간 세입자가 되는 것이다. (…) 전세가는 2년마다 오른다.
• 장기적으로 보면 사이클을 그리면서 우상향으로 가는 것이고, 이를 연결하면 돈 가치 하락분과 비례한다. 결국 현재의 최고가에 팔더라도 미래에는 그 가격에 다시 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p.293)
•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 주상복합 주택과 타운홈이 아파트에 대한 향후 대안 또는 보완재가 될 수 있다. (p.338)
•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 집값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돈 가치 하락분만큼 상승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자유(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 무언가를 해야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2. 생계비와 약간의 여유분만을 더해 책정한 회사의 급여로는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없다. 

3.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 부는 빨리 이룰 수 없다. 천천히 쌓아나가자. 누적 이익률의 힘!! 복리!

4. 세상은 변하므로 투자 전략도 바꿔야 한다(돈의 심리학에도 나오는 말!!). 정답인 투자 전략은 없다.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응을 할 줄 알아야 하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5. 투자와 직장은 병행해야 한다. 어느 하나만 하는 순간, 흔들리기 마련이다.(게리롱님 강의 잊지 말자. 몰입하되 과몰입 하지 말기)

6. 투자보다 더 중요한 건 저축(종잣돈)이다!! 내 종잣돈을 주는 회사를 소중하게, 감사하게 생각하자.

7. 협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재테크 분야에서 양보는 미덕이 아니다.

8. 내 무기도 ‘계약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급해하면 안 된다. 투자 후보 단지를 1개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2등까지는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1호기 해보자.

9. 내가 최종 결정권자가 아님을 밝히자!! 시어머니, 남편 등을 가상의 의사 결정권자로 만들자.

10. 매도자든 매수자든, 내 거래 상대는 나보자 부자일 확률이 높다! 그러니 매수할 땐 가격 협상 반드시 해보자. 매도할 때도 굳이 내가 조급하지만 않는다면 칼자루는 내게 있다.

11. 본인이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남의 지식이 아닌, 내 지식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남에게 흔들리지 않는다.

12. 투자 결정에 ‘너무’ 신중하지 말자. 일단 내가 아는 것들 중에서 결정하자! 최고 수익률을 노리지 말고 적당한 수익률을 노리자.

13. 아파트를 살 때 생각보다 자기가 사는 곳 주변지역 중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곳을 고르는 경우가 많구나. 기존에 살던 곳은 전세로, 대신 가치가 있는 곳에 집을 사야 한다! 나도 성인이 되어서는 서울에서만 살았다보니 경기도쪽은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평촌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직접 가보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명도..!! 앞마당을 넓혀야 하는 이유를 몸소 실감했던 경험들. 넘나 소중하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시세트래킹을 얘기하넹>_<

14. 그래서 지금 어디를 투자하든, 나중에는 꼭 서울, 수도권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하는 거구나. 인구 감소 + 부족한 땅 → 도심으로 회귀(일본처럼) ⇒ 작은 흐름(변화/유행)이 아닌, 큰 흐름(패러다임 시프트, 대변혁)을 읽을 줄 알아야 실수를 피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역사성, 상대성, 보편성(인과관계)으로 파악하기

15. 부동산은 주식처럼 자주 사고팔기엔 거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장기 보유할 수 있는 걸 투자하는 게 좋다.

16. 결국 입지가 좋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은, 아무리 공급이 많아져도 수요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17. 통화량은 계속 증가해왔다. 결국 물가상승 때문에 집값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모든 집값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 효용가치(수요)가 있어야 유동성 확대에 따라 가격도 상승한다.

18. 인구가 감소한다고 무조건 집값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베이비부머 은퇴과 집값 하락은 전혀 상관 없다. 데이터로 확인하자.

19. 사고의 전환! 물론 고령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필요하나, 노동 인력 부족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근본적인 문제이다.

20. 학군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점수’때문이 아니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부모님, 선생님보다는 친구, 또래의 말이나 행동에 영향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학군’이 ‘사교육’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어느 ‘학교’에 가는지가 제일 중요!

21. 디테일하게 학군을 분석해야 하는구나. 단순히 특목고 진학률이 높다고 좋은 게 아니라, 어떤 특목고를 보내는지까지.

22. 좋은 커뮤니티란 그 지역 구성원들의 소득 수준이 비슷해야 한다.

23. 신도시는 입지 가치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더 주더라도 나중에 가치가 확실한 걸 투자하는 게 낫다. 그렇다고 돈 더 주기 싫어서 분양을 기다리면, 결국 그동안 땅값이 오르기 때문에(돈 가치 하락) 더 많은 돈을 주고 분양 받게 된다. 그냥 기회가 될 때 사라.

24. 실수요자가 주도하는 시장, 투자자가 주도하는 시장의 모습이 다르다. 지금 시장은 어떤 시장일까? 2024년은 실수요자가 주도하는 시장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세우기. 그리고 ‘반드시 달성’하기!
• 지금 나는 내 작은 목표들을 달성하고 있다. 자신감이 쌓이고 있다❤️
• 수익의 50% 이상 저축하기
• 가족과 비전 공유하기 & 끊임없는 대화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 향후 몇 년 안에 부부 명의의 집을 마련하고, 그 후 몇 년 안에는 몇 평형의 아파트를 마련하자. 라는 식으로 남편과 대화해보기. 우리 둘의 비전보드 만들어보자.
• 남편은 주식, 나는 부동산?ㅋㅋ 가능하다면…^^ 역할 분담~
• 자동차는 최대한 늦게 사자. 돈 먹는 기계, 그에 걸맞는 생활을 추구하게 된다. 돈 쓸 일만 더 생긴다!!
• 아이 출산 후~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의 골든타임에도 저축 많이 하고 지출 줄이자.
• 꾸준히 경제 신문 보기 : 주제별 스크랩 + 내 생각 메모
• 대차대조표 작성하기
• 부자지수, 자산지수 계산해보기
• 협상의 기술 : 협상 준비(상대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나의 논리 준비해가기)
• 매수 시 내가 생각하는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 제시 → 조금씩 가격 올리며 협상!
• 여러 지역에 분산투자하자! 한 지역에 몰아서 투자하지 말기. 양파링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 기억해! 리스크 분산!
• 언제나 “왜 그러는데(why)?”와 “왜 안 되는데(why not)?” 질문 던지기.
• 일자리 수 뿐만 아니라 일자리 증가 추세까지 보자.
• 나는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갈아타기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갈아타기로 자산을 불리고, 이후에 가치 투자 도전!!
• 상승장, 하락장에서의 투자 전략 다름(p.321~325)
• <아파트는 땅이다> 읽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Self Confidence이 쌓이는 것이다.
• 주변의 유혹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한다면 잘해 보아야 평균적인 결과만을 가져 올 뿐이다.
•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 협상의 기술(p.115~123)
• 작년에 한 일을 올해도 똑같이 하고, 내년에도 똑같이 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도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라.
•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 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Bridge Over Troubled Water인 것을.
•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